제설 작업을 끝내고 복귀 중.

2018년 11월 16일, 밤새 내린 눈이 제법 쌓였습니다. 제설기는 고장이 났고, 힘이 닿는 한 제설기를 쓰지 않고 살아보려고 합니다. A man and a woman with snow shovels. 아내도 단단히 한몫을 합니다.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지만, 차고 앞에서부터 도로까지 나가는 드라이브웨이는 치워놓았습니다. 이 정도 치워 놓아야 주일 예배를 갈 수 있습니다. 아내가 올 겨울은 좀 치우면서 살자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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